무중력 상태에서 스마트폰 회전 기능을 써 봤더니 놀라운 결과..

  						  
 								 

스마트폰에 꽤 유용하게 쓰이는 화면회전 기능은 과연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내부에는 다양한 센서가 설치되어 있는데, 화면회전과 관련된 센서는 가속도 센서이다.

가속도 센서는 x축, y축, z축의 방향으로 정보를 처리하며 스마트폰 화면의 회전 여부를 판단한다.

해당 판단 기준은 스마트폰의 기종이나 어플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를 기준으로 화면 회전의 변화량이 50도 이상이 되어야 넘길 수 있다.

그렇기에 입체적으로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도 가속도 센서가 일정하게 작동할 수 있는건데, 과연 무중력 상태에서는 어떨까?

스마트폰 회사 측은 “실험한 자료가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면서 추측되는 답변을 줬다.

이들이 센서의 작동 원리로 추측해봤을때, 화면회전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이다.

이에 아이패드를 무중력 상태에서 화면 회전 시키는 실험이 있는데, 정상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으나 인위적인 움직임에 의해 센서가 이를 중력으로 감지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상황마다 다르다 이거군”,”살면서 우주에서 스마트폰 한번 써보고싶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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