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미친 것 같은 ‘여대생’들의 어이없는 논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ㄹㅇ 미쳐버린 요즘 여대생들의 논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2018년에 실제로 한 대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다룬 기사가 담겨있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서울 동덕여대 교양 수업에서 남자 강사가 학생들에게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강의 도중 “딸 아이 인형을 사주려면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한다”는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이다.

한 학생이 이 발언을 듣고 “왜 딸에게 인형만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불쾌하니 사과하라”고 따졌다.

이에 다른 학생들이 동조하자 결국 강사는 “불쾌했다면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서울 이화여대에 출강 중인 한 강사는 “작년부터 학생 강의 평가에서 ‘강사의 성 감수성이 낮다’는 유의평가가 나오더라”며 “요즘에는 강의가 끝날 때마다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은 없었는지 복기해 본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 대학이 설문 참여 학생들에게 A커피 상품권을 보내려 하자 “A커피는 ‘여성혐오브랜드’. 경력 단절 여성 돕는 B커피 상품권으로 달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딸이 인형을 좋아할 수 도 있지 뭐 그리 예민한지”, “너무 과하다 과해”, “진짜 별걸 다 에휴”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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