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가난했을때 먹던 충격적인 음식들(+사진)

  						  
 								 

어느 나라나 한번 쯤은 겪었을 힘든 시기에 시민들은 적은 돈으로 끼니를 떼워야 했다.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는 ‘아픈 추억’이 담긴 값싼 대표 음식들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먼저 영국에서는 오트밀에 물을 많이 넣어 묽은 죽처럼 끓인 ‘포리지’가 있다.

독일에는 순무를 갈아 뭉쳐 쪄낸 ‘힌덴부르크 빵’이 있으며, 1차세계대전 때 주식으로 삼던 감자마저 동나버리자 만들어진 음식이다.

빵이라고 보기 어려운 해당 음식 위에 순무를 갈아서 물기를 짜낸 것을 버터같이 발라먹기도 했다.

한국은 6.23 전쟁 당시 미군 기지 잔반통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서 ‘꿀꿀이죽’을 끓여먹었으며, 담배꽁초와 같은 이물질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일본 오키나와는 2차대전 종전 직후에 ‘모빌 덴뿌라’라고 불리는 음식을 먹었는데, 충격적이게도 자동차 윤활유 같은 폐기름을 사용했다.

당연히 복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죽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미국은 1920년 대공황 시절 식량이 부족해지자 고기를 갈아 달걀, 야채, 밀가루 등을 섞어 뭉친 뒤 오븐에 구운 ‘미트로프’를 먹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다들 아픈 시절이 있구나”,”충격적이다”,”요새랑 너무 비교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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