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성 쌍둥이’가 실제 대리시험 보면 벌어지는 일

  						  
 								 

겉모습이 가족 이외에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일란성 쌍둥이.

그런 일란성 쌍둥이가 실제로 대리시험을 보면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교육부는 이에 대해 “시험을 치를 때 특별히 구분을 안하고 있다”는 말로 시작하는 답변을 보냈다.

그러나, 문제가 생길 시 필적확인란을 통해 본인인지의 여부를 구분해 판단할 수 있다.

필적은 사람의 고유한 필체를 뜻하는 것으로, OMR 카드 등에 필적확인란을 적어 본인임을 인증하곤 한다.

외적으로 구분해 내기는 힘들지만 추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리시험 여부를 해당 필적확인란으로 구분할 방법이 있다는 것.

실제로 여러 연구자료는 “쌍둥이의 필적은 같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보이기에 신빙성이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그럼 얼굴로 구분하는건 어떻게 하라는거지”,”안들키면 되는거?”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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