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줌마랑 술 먹다가 잤던 ‘총각’의 놀라운 근황 (+후기글)

  						  
 								 

주인아주머니와 성관계를 맺은 한 세입자의 고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에는 ‘주인아주머니랑 ㅅㅅ한 세입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연의 주인공 세입자 A씨의 글이 소개됐으며 이후 올라온 후기글도 함께 등장했다.

당시 A씨는 37세의 옥탑방에 혼자 사는 노총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설날에 고향에 못 내려가게 되었고 57세의 과부인 주인아줌마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됐다.

술에 취한 두 사람은 함께 잠을 자게 되었고 이내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로 두 사람은 일주일에 2~3번씩 관계를 맺다가 거의 매일 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주인 아줌마는 저에게 맞추려고 그 나이에도 짧은 치마를 입고 젊은 아가씨들처럼 옷차림과 화장을 하고 매일 들이대며 ‘같이 살자’고 한다”고 말했다.

당시 A씨의 사연은 화제가 됐고 많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후 A씨의 후기글이 올라왔다. 후기에 따르면 A씨와 주인 아줌마는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A씨는 “비록 스무살의 나이 차이지만 속궁합도 잘 맞고, 주인아줌마가 나를 만나고 난 이후로 관리하는 모습보고 반했다”고 전했다.

해당 후기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누라가 건물주네”, “둘만 잘맞으면 상관없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등 대부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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