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갑자기 가벼운 발작 일어나는 소름돋는 원인

  						  
 								 

가끔 우리는 의지와 상관없이 수면 중에 가벼운 발작을 일으키곤 한다.

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으로, ‘수면 놀람증’이라고 불리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수면 놀람증은 몸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건 아니며, 주로 수면에 빠지기 직전 근육이 놀라면서 발생한다.

사람이 수면에 빠지면 심박수가 떨어지고 근육이 이완되며, 다섯 단계의 수면 과정을 거치며 잠에 든다.

잠을 자게 되면 대부분 다섯 단계의 수면 과정을 3~4번 반복하게 되는데, 수면놀람증은 여기서 근육이 이완되지 않을 시에 발생하게 된다.

이는 피로가 극심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에서 몸이 긴장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피로와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는 등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뇌를 깨워도 일어난다.

또 장소의 영향도 있는데, 대중교통 안이나 학교 등 불편한 상황에서는 신체가 수면에 빠질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수면에 빠지며 수면놀람증이 발생하게 되는것.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자다가 수면놀람증 오면 진짜 부끄러운데”,”근육이 놀란 거였구나”,”저거 당하면 진짜 와락 무서운 느낌 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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