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인 학폭 60년대에는 어땠는지 알려드립니다”

  						  
 								 

학교폭력 논란이 화두에 오른 요즘, 60년대 학교폭력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0년대의 학교폭력”이라는 옛날 기사 사진이 퍼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옛날 기사에 따르면 여름방학에 한강에서 고등학생들이 사소한 감정으로 집단 싸움을 일으켰다.

이들은 상대방 학생을 도끼로 찍고 곤봉으로 때렸으며, 경찰이 올떄까지 태연하게 캠프생활을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서울 덕수궁 앞에서 3명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던 A씨는 10대 고등학생 3명에게 시비가 붙었다.

고등학생 3명은 A씨에게 “왜 여자가 셋이냐”며”둘을 양보하라!”고 시비를 걸었다.

이들은 A씨를 구타한 후 가지고 있던 잭나이프로 박경원군의 허리를 찌르고 도망가다 경찰에 붙잡혔다.

또 만화방에서 초등학생(당시에는 국민학교생) 두명이 자리다툼을 하다, 칼부림이 일어나 한 학생이 가슴에 중상을 입었다.

누리꾼들은 차원이 다른 학교폭력 수준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순 건달들만 살았나보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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