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한테 협박 당하고 있다는 ‘한국 전문’ 중국인 유튜버

  						  
 								 

중국인 유튜버가 한국 역사를 콘텐츠로 다루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중국인 역사 유튜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역사를 소개하는 한 유튜버가 소개됐다.

해당 유튜버는 ‘Cool History BROS’라는 유튜브 채널명을 가진 중국인이었으며 국독자의 수가 1만명이 조금 넘었다.

유튜브 채널에는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동아시아와 중국의 역사가 설명되어있었다.

최근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안시성전투, 신라 삼국통일 전쟁, 화랑의 역사 등과 같은 한국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또한 앞서 논란이 됐던 설날 명칭에 관한 콘텐츠도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는 “중국인에다가 역사유튜버, 그리고 한국 역사를 다룬다고 해서 느낌이 쎄했다”며 “그러나 이 유튜버는 중국 중심의 사학관이 아닌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있었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해당 유튜버는 “한국이 통일 되기 전 한반도를 두고 싸운 세 왕국이 있죠. 고구려, 신라, 백제”, “고구려는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중국 왕조들의 라이벌이었다”등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작성자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고구려가 한국 역사인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중국인이 정상적인 역사관을 가지는게 굉장히 드문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 조심해라”, “저런 사람도 중국에 있구나”, “구독 누르러 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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