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남자들 때문에 베트남 남자들이 겪고 있다는 상황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 한국 남성이 많아지면서 베트남 남성들의 고민이 드러났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베트남 남자들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베트남에서 여성 80%가 한국으로 시집간다는 한 마을이 소개됐다.

마을의 이름은 ‘껀터시 톳놋현’으로 이 마을의 여성 대부분이 한국으로 시집을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마을의 청년들은 늙을 때까지 결혼을 못하는 총각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젊은 남성 ‘우엔티킴’은 “군복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애인이 외국으로 시집갔다”며 “우리 마을 처녀들 대부분 외국으로 시집을 간다. 그래서 총각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엔티킴은 “제 애인도 외국으로 시집가버리고, 결혼을 해야 애도 낳고 대를 이을텐데 걱정이다”라면서 “모두 한국으로 시집을 가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며 답답해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대갔다왔는데 애인이 외국으로 시집갔다고 하면 진짜 기분 속상했겠다”, “우와 이럴 줄은 생각도 못했다”, “진짜 그정도로 많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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