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명 중 1명’ 꼴로 있다는 발 뼈의 정체

  						  
 								 

10명 중 1명 꼴로 존재하는 발 뼈에 대한 정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부주상골증후군’은 ‘발 악세서리뼈’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발목과 엄지발가락을 이어 주는 뼈인 주상골에 불필요한 뼈가 하나 더 있는 상태를 뜻한다.

평소 일상 생활 시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으나, 무리한 운동·사고·작은 신발 등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지속적인 발목 염좌나 평발 같은 불편한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전체 인구의 10~14%가 선천적으로 부주상골을 갖고 태어나며, 평소엔 증상이 없어 방치하다가 병원을 찾게 된다.

특히 부주상골증후군은 뼈가 발달되는 시기인 13~15세 사이에 나타나 성장통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태어날 시 뼈가 정상적으로 유합되지 못해 생기는 것이 원인이며, 발 안쪽 복숭아 뼈 밑 2cm 정도에 아랫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와 이거 진짜 불편함”,”아는 사람만 아는 뼈”,”수술도 어려워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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