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섭외해 억지로 결혼시키며 ‘주작’ 방송했던 유명 프로그램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심각한 주작을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K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지난 2016일 독일에서 온 미녀가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23살 ‘타베라’로, 독일에서 한국으로 와 1년동안 지내고 있지만 비자 문제로 고민중이라는 사연이 나왔다.

타베라에게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34살의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독일로 다시 돌아가기도 난감한 상황이었다.

결국 여러 문제가 겹쳐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타베라 부부는 어렵게 살고 있는 시어머니를 함께 돕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사실 타베아는 ‘아프리카 TV’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여캠 BJ였다.

그녀에게 한 팬이 “이웃집 찰스에 나왔던 타베아 맞냐”며”남편분이랑 같이 독일에서 생활하는 거냐”고 묻자 충격적이게도 타베아는 “이웃집 찰스 나온건 맞지만 결혼해본 적도 없고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그저 한국어를 전공했을 뿐 현재는 독일에서 언니와 살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그녀의 SNS에는 다른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던 한 여성은 “촬영할때 인터뷰 많이 해놓고는 쏙 빠뜨리고 인종차별 주의자에 불쌍한 사람을 만들어놨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글을 SNS에 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뭐야 다 주작이네”,”와 너무 심한데 이건”,”KBS 클라스..돈내놔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KBS ‘이웃집찰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