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미쳐돌아가는 것 같은 중딩 잼민이 범죄 수법

  						  
 								 

요즘 중학생 1학년들의 클라스가 남다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중1 클라스 ㄷㄷㄷ’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MBC 뉴스 영상이 캡처되어 실려있었다.

지난 25일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원주 한 주택가에서 벌어진 차량 절도 사건 범인은 A군(14)을 비롯한 4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원주에서 인천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차 안에 있던 신용카드로 30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들의 행동은 처음이 아니었다.

앞서 A군 등은 차량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적이 있으나 경찰은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이들을 풀어줘야 했다.

이후로도 이들은 계속해서 차량 절도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A군을 포함한 4명 모두 형사책임 연령인 만 14세를 넘지 않은 촉법소년이었고 이들은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민들은 큰 공분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의 일탈·범죄를 제대로 막지 못하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촉법소년 제도를 폐지하거나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