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안내면서 무슨” 노점상 재난지원금에 빡친 자영업자들

  						  
 								 

최근 들려온 재난지원금 소식에 자영업자와 직장인들이 크게 분노했다.

지난 달 28일 이낙연 민주당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에 의해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안 마련 회의가 진행됐다.

이 대표는 여기에서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자에 ‘노점상’을 포함시켰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노점상 지원에 대한 비난을 쏟아부었다.

이들은 입을 모아 “세금 낸 우리가 호구냐”,”왜 세금 안 낸 이들을 도와주냐”,”노점상하시는 분들한테 표 받으려고 그러냐”와 같은 의견을 냈다.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한 직장인은 SNS에 “직장인 중 회사가 어려워져 감봉이 된 이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을 도와야 하는게 아니냐”며”세금 내는 게 싫어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글을 올려 지지를 얻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이거 말고도 구멍이 되게 많더라”,”진짜 제발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너무 화가 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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