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사 조건에 ‘브이로그 금지’ 조항이 생겨버린 이유

  						  
 								 

최근 가장 활발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는 ‘유튜브 시장’의 폐해가 드러나 논란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입사시 브이로그 금지조항 넣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유튜브에 ‘직장인 브이로그’라고 검색한 결과를 캡처한 사진이다.

놀랍게도 수많은 유튜버 들이 직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촬영해 브이로그로 올린 사실을 알 수 있다.

한 유튜버는 업무 과정 및 식사 시간, 상사와의 대화까지 촬영해 올리며 논란을 사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에 일부 회사는 입사 조건에 ‘브이로그 촬영 금지’ 사항을 기재해놓기도 한다.

일부 유튜브는 회사 측에 영상 촬영을 허가 받은 사실을 알리기도 했으나,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회사의 기밀 사항이나 업무 정보 등이 샐 수 있는데 너무 안일한 거 아니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일부는 “회사에 허락을 받아 놨으면 된 거 아니냐”,”회사생활도 일상의 일부다”며 유튜버들을 지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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