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엄마없냐’라고 했다고 뺨 때리네요. 짜증나네요”

  						  
 								 

남친한테 뺨을 맞은 한 여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에게 뺨을 맞아버린 여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자가 작성한 글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친한테 뺨맞았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최근 남자친구와 싸운 일화를 밝혔다.

A씨는 “제가 남친한테 말실수를 하긴 했다”며 남친에게 먼저 잘못을 저지른 거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면서 “남친이 엄마가 안 계신데 그 이유는 말 안해줬다”며 “근데 남친이랑 싸우다가 말실수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남친에게 ‘니가 그러니까 엄마가 없지’라는 말을 했던 것이다.

이에 남친은 A씨의 뺨을 세게 때리고 가버렸다. A씨는 남친을 붙잡았지만 남친은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A씨를 밀치고 갔다.

A씨는 “이후 제 연락도 안받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저는 어차피 사과했으니까 폭력을 가한 남친이 저한테 사과했으면 좋겠다”며 “계속 잠수타면 때린거 신고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잘못은 언급말고 남친 때린것만 조언해달래 뭐라는거야”, “난 같은 여자지만 진짜 그런말 들었으면 완전 A씨 가만 안뒀을 듯”, “진짜 무슨 사고방식이냐?”등 A씨에게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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