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학폭 논란에 현재 심각해졌다는 ‘SBS’ 상황

  						  
 								 

에이프릴 멤버이자 배우 이나은의 학교 폭력 의혹이 나오면서 SBS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3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게시판 실시간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현재 SBS 게시판의 상황이 담겨있었다.

게시판에는 ‘이나은 하차’ 이야기로 가득했다.

오는 4월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모범택시’관련 하차 요구가 이어지고 있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에 하차하지 않을 시 드라마 ‘모범 택시 관련된 PPL사, 협찬사 모두 불매운동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3일 이나은의 출연 방송이 예정된 ‘맛남의 광장’에도 학폭이나 왕따 가해 의혹을 가진 인물을 보고 싶지 않다며 ‘이나은의 분량을 모두 편집하라’는 요구도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나은이 전속 모델로 광고 중인 회사에도 광고 모델 하차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나은은 ‘딱 좋은데이’, ‘게보린, 포스트’코코볼’, ‘콘푸라이트바’, ‘제이에스티나백’ 뮤즈, ‘지니킴’ 등에서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달 28일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의 동생은 한 커뮤니티를 통해 “누나가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1일에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학창시절 이나은을 포함한 ‘일진 무리’가 자신에게 이간질과 욕설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SBS는 “오는 4일 방송될 ‘맛남의 광장’에서 이니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폭력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 사그라지지 않아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한 결정인 것으로 보여졌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SBS ‘맛남의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