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지날 때 보이는 무덤같이 생긴 ‘계단’의 정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지날 때 보이는 언덕같은 곳에는 종종 계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진용진은 지난날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고속도로를 지날때 보이는 계단 정체가 뭘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진용진은 해당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직원과 연락해 계단이 있는 곳의 입구를 방문했다.

진용진이 방문한 곳은 경주고속도로로, 6년 동안 일했다는 해당 직원은 이곳에 위치한 계단을 직접 보여주며 설명해줬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계단은 일종의 점검로이며, 배수로가 막히는 등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고속도로는 대부분 산의 가운데를 깎아 만들기에 양 옆에 산의 단면이 노출되어 상당히 위험하다.

그렇기에 도로공사 직원들이 해당 점검로를 통해 도로를 수시로 점검하며 산사태와 같은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

실제로 저 계단을 통해 계속 걸어갈 경우 등산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정보가 참 신선하다”,”그럼 등산로 걷다가 고속도로로 나올 수도 있다는거네”,”오우 신기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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