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카페’ 여자 손님 눈 가린 사이에 치마 속 찍은 알바생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방탈출 카페.

이런 방탈출 카페는 대부분 게임을 시작하기 전 퍼즐 등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눈을 가리고 알바생의 안내를 따라 움직인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한 방탈출카페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사건 당시 해당 방탈출카페에서 일하던 A씨는 방 탈출 카페에서 손님들을 불법촬영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눈을 감고 대기하던 손님들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 등을 몰래 촬영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중이며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해 추가 범죄가 있는지를 파악할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와 상상도 못했다”,”방탈출도 무서워하면서 가야되냐”,”애초에 남의 사진을 왜찍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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