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울컥해진다는 ‘딥페이크’의 좋은 예

  						  
 								 

범죄에 악용됐던 ‘딥페이크’가 좋은 예로 나타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 먹먹해지는 딥페이크의 순기능’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유관순 열사는 불안한 듯 눈동자를 좌우로 움직이긴 하지만 애써서 미소짓는 모습을 보였다.

윤봉길 의사는 큰 눈을 깜빡거리며 옅은 미소를 내보였다.

두 사람 모두 실제 모습으로 착각할 정도로 생생했다.

이외에도 안중근 의사의 모습도 보였다. 안중근 의사는 어딘가 지쳐보이는 모습이었지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람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로 이들이 다시 살아난 것처럼 만들어진 것이다.

매번 딥페이크는 가짜뉴스나 불법 음란물 합성 등에 악용되어 나쁜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이번 영상들로 딥페이크의 좋은 예라고 칭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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