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니까 한국이 좀 가져가라고” 정신나간 듯한 일본 정부

  						  
 								 

일본 부흥상이 후쿠시마현 농림수산물에 대한 입장을 보였다.

지난 4일 여러 언론사는 히라사와 가쓰에이 일본 부흥상이 같은 날 한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간담회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간담회에서 히라사와 부흥상은 “지금도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일본 일부 지역에서 난 농수산물에 대해 수입 규제를 하는 국가가 있다는 건 안타까운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웃나라이며 우호국인 한국 또한 안타깝게도 그 중 하나”라며 한국을 노골적으로 지적했다.

이어 히라사와 부흥상은 미야기현의 양식 멍게의 경우 사고 이전에는 한국이 총생산량을 70~80%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전혀 수입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까지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적이 없다”며”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차별과 편견은 피하자고 호소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현은 농수산물을 출하하기 전에 철저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하는 중이다”며”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식품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있다 해도 절대로 유통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본은 앞으로도 올해 여름에 개최될 예정인 도쿄 올림픽 등을 통해 후쿠시마현 농수산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쟤네는 진짜 언제 철드냐”,”네 안사요”,”거짓말 지린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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