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사망 소식 나와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유명 배우

  						  
 								 

영화배우 ‘이지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의 나이 향년 52세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지은은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지은은 함께 지낸 아들이 입대한 후 홀로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판단, 유족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지은은 1994년 SBS ‘좋은 아침입니다’ 모델로 데뷔해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제16회 청룡영화제와 제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KBS2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며느리 삼국지’, ‘왕과비’, ‘남의 속도 모르고’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지만 2004년 KBS2 ‘해신’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멈췄다.

한편 이지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등 추모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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