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알바를 뽑은 고깃집 사장님의 최후..

  						  
 								 

한 사장님이 알바생을 고용했다가 호되게 당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역대급 알바를 뽑은 고깃집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알바생이 쓴 사연이 소개됐다.

알바생 A씨는 ‘수시붙고 음식점 큰거 하나 망하게 한 썰’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A씨는 수시로 대학을 붙게 되면서 수능을 안 봐도 되는 상황이라 집 근처 고깃집 알바를 시작했다.

해당 고깃집은 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장사가 잘 됐으며 고깃집 사장님은 부자로 유명했다.

그러나 A씨가 알바를 하면서 보니까 해당 고깃집에서 유통기한 지난 만두를 공급받아서 팔고 있었던 것이다.

사장은 “다 그런거야”라고 넘길려고 했지만 A씨는 절대 넘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A씨의 어머니는 시청 위생안전 공무원이였던 것이다.

결국 해당 고깃집은 영업정지 당했고, 조사해보니까 하수정화시설 허위신고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실적 올려줬네”, “착한 내부고발 너무 좋다”, “부자인 이유가 있네 남 등쳐먹고 돈벌고 다녔네”등 대부분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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