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마음에 안들어” 미용실 불지르러 간다는 ‘경희대’ 학생(+사진)

  						  
 								 

한 경희대생이 미용실에서 한 머리가 망해서  분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실 불지르러 가려는 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학생이 익명으로 쓴 글이 공개됐다.

익명의 글쓴이 A씨는 지난 9일 “하…. 머리 개망했다..”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미용실 불지르러가야돼서 질문 못받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머리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얼굴은 가린 채 머리만 공개했는데, A씨의 머리 상태는 심각했다.

대충 자르다 만 머리처럼 머리가 들쑥날쑥했다. 머리에 머리카락을 얹어놓았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였다.

A씨의 머리를 본 누리꾼들은 “변발의 여집합이냐”, “어디가서 경희대생이라고 하지마라”, “머리에 머리카락이 걸쳐져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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