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싸.이.코.패.스” 요즘 개인 파산하면 준다는 선물 수준

  						  
 								 

개인 파산하면 준다는 선물의 정체가 공개됐는데 충격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인 파산하면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익명의 글쓴이가 쓴 글이 담겨있었다.

지난 17일 글쓴이는 아빠가 개인 파산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빠가 개인 파산하고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아온 것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럭게임 ‘젠가’의 모습이 보여졌다.

게임 상자 겉면에는 ‘신용이 와르르’라는 문구도 눈에 띄었다.

뒷면에는 게임 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었고, 게임방법 위에는 ‘신용이 와르르 무너지지 않도록’이라는 글자도 적혀있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준 게임은 일반 젠가 게임방법과는 조금 달랐다.

상자 안에는 보통 젠가처럼 블록이 들어있고, ‘신용이 와르르’라고 적혀있는 카드가 들어있었다.

따라서 순서가 되면 해당 카드를 뒤집어서 카드에 쓰여진 금융 단어를 크게 읽어야 한 다음에 주사위를 굴려 나온 색깔의 블록을 뽑아야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잔인하다 무너질 때까지 게임을 해야한다니”, “신용에 대한 최소한의 학습이네”, “기획자 미친건가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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