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특기가 이상합니다. 잘라야 할까요?”

  						  
 								 

지원자의 특기가 너무 이상해 고민 중인 한 사장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사원의 특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장님 A씨는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회사에 일이 많아져서 신입사원을 채용할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A씨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회사 기준에 맞는 지원자가 딱 1명이 있었다.

A씨는 신중하게 사원을 채용하고 싶었지만 회사 사정상 여유가 없어서 기준에 맞는 지원자를 꼭 뽑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원자의 특기가 문제가 됐다. 특기란에 ‘탁구, 섹스’라고 적혀있었던 것이다.

이에 놀란 A씨는 서둘러 면접을 진행했고, “이게 흔히 말하는 여자랑 하는 섹스 말하는 건가?”라고 물어보니 지원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지원자는 “실제로 여자를 만족시키는 데 자신있고 자기가 가장 잘 하는 부분”이라며 “사회 생활하면 꼭 필요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생각해서 적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고민했다. 평소에 ‘성은 음지에서 거론되어야 한다’라는 고리타분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 면접이고 특기란에 ‘섹스’라고 적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A씨는 “우리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인성’이다”면서 “회사 사원 7명 중 20대 여성이 2명 있는데 고민이 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젊은 친구들은 다 이런 건지 궁금하다며 젊은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념이 없는 듯”, “회사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지원자가 회사 별로 안 들어가고 싶었나 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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