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긴급차량인 줄 알고 행동하는 렉카충 수준

  						  
 								 

운전자들을 공포로 몰아가게 하는 온갖 수법으로 ‘도로 위의 무법자’라고 불리는 사설 견인차 렉카.

난폭 운전, 중앙선 침범, 불법 경광등과 사이렌 장착 등 일부 렉카가 저지르는 행동은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근 사설 견인차 ‘렉카’가 긴급차량에 속하지 않음에도 긴급차량인 줄 착각하는 차주가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긴급차량인 줄 착각하는 렉카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호에 정차하던 2대의 차량과 그 뒤에 렉카 1대의 모습이 보였다.

렉카의 차주는 앞에 있던 차량들이 길을 비켜주지 않자 클락션을 눌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 클락션을 눌러도 앞 차량들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결국 렉카 차주는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렉카에서 내린 차주가  바로 앞 차량 차주에게 가 “왜 비켜주지 않느냐” 따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에 신고해야한다”, “가끔씩 도로위에 렉카 달리는 거 보면 식겁한다”, “도로 위의 무법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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