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패 여친이 아픈 남친한테 고양이 사료 먹인 충격적인 방법

  						  
 								 

선 넘는 장난을 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연애의 참견 시즌 3’ 63회에서는 장난이 심한 여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 A씨와 여자친구 B씨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동갑내기 커플이었다.

연애한 지 4개월 된 22살 대학생 커플이었다. 그러나 B씨의 장난 때문에 A씨는 점점 스트레스를 받았다. 

예를 들면 B씨가 A씨의 주인공 집 앞이라며 사진을 보냈고 집 앞으로 나갔으나 장난이었고, 호캉스를 갔는데 가운만 입은 A씨를 호텔 복도로 내쫓고 문을 잠그기도 했다.

계속 선을 넘는 B씨의 장난에 스트레스를 받던 A씨는 결국 위궤양에 걸렸고, B씨는 죽을 끓여 보냈다.

A씨가 “죽을 다 먹었다”며 인증샷을 찍어 보내자 B씨는 “우리 냥이와 입맛이 똑같다”고 했다.

B씨는 고양이 사료를 넣고 죽을 끓였던 것이다. 경악스러운 사연에 해당 방송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B씨의 장난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장난을 쳤는데 A씨가 화를 내자 B씨는 “날 아직도 몰라?”라고 반응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아직까지 만나고 있냐? 호구냐?”, “진짜 싸이코패스인 듯?”, “와 진짜 역대급 사연. 욕이 나올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2 ‘연애의 참견 시즌 3’ 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