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어머니가 고딩때 사이 안좋던 담임 선생님이에요

2017년 6월 23일   admin_pok 에디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자친구 어머니가 고등학교 때 사이 안 좋던 담임 선생님이에요’라며 올라온 글 화제다.

이 글은 경희대학교 대나무 숲에 올라온 글로 글쓴이는 알고 보니 고3 때 사이가 좋지 않던 담임 선생님이 남자친구의 엄마인데, 친구들이 자존심 도둑이라고 할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말했다.

 

 

 

 

이 게시글에 ‘자존심을 앗아간 선생님의 아들을 빼앗는 복수극이야’는 댓글이 달렸는데, 좋아요가 1,500개를 넘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출처 – 경희대학교 대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