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지지율 1위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대통령 (+반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개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지율 1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대통령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대통령은 라이베리아의 17번째 대통령인 ‘찰스 D.B 킹'(이하 찰스)대통령이었다.

1920년부터 찰스는 대통령을 지내고 있었는데 1927년 대선에서 234,000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한다.

그러나 당시 라이베리아 대선의 투표자 수가 15,00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무려 득표율이 1560%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문제없이 당선됐으며, 그는 무려 3년이나 버텼고 1930년에 대통령직에 물러난다.

더 놀라운 것은 부정선거 때문이 아닌 강제징용과 노예 스캔들 때문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에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은 부정선거로 기네스북에 등재된다.

기네스북에는 ‘가장 사기성이 짙은 대통령 선거(The most fraudulent election reported in history)’로 등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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