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를 망쳐버린 최악의 방송국 검열 수준

  						  
 								 

방송국에서 만화를 방영할 때 원작 만화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음은 원작 만화를 망쳐버린 최악의 방송국 검열 수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먼저 일본에서 제작한 만화 ‘포켓몬스터’의 한 장면이 미국 방송에서 검열되면서 원작과 다르게 방영됐다.

포켓몬스터 원본에는 거대한 주먹밥이 나오는 데 검열 이후 미국 방송에서는 샌드위치로 바뀌어서 나갔다.

일본에서 제작된 만화가 미국같은 서양권에 수출되면 만화에 나오는 음식이 검열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원피스이다. 원본에서는 상디가 담배피는 장면이 나오는데 검열 이후에는 사탕을 물고 있는 장면으로 대체된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방송국은 노출에 대해 엄격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수영복이나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나올 때는 항상 검열했다.

수영복 특성상 배나 다리가 노출되어있으면 노출된 부위를 수영복 색과 동일한 색상으로 덮어버렸다.

원피스에 나미가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데 원본에서는 가슴골이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나미가 검열 이후에는 원피스 수영복으로 둔갑한다.

또한 칼이나 바늘처럼 몸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날카로운 무기들 역시 방송국 검열 대상이다.

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자부자라는 캐릭터는 40kg 나가는 커다란 검을 들고 다니는 닌자다. 하지만 방송국 검열 이후 자부자는 검부분이 사라진 채 손잡이만 들고다니는 모습으로 방송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피스가 제일 많이 검열 당했네”, “나는 원래 상디가 사탕 들고 다니는 줄 알았다”, “검열할거면 퀄리티있게 검열 좀 해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