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그램 폐지 이야기 나오고 있는 ‘동물농장’ 논란된 장면

  						  
 								 

동물농장이 역대급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빡침주의 동물농장 애니멀봐 장애견 비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SBS ‘TV동물농장’ 유튜브 채널 ‘애니멀봐’ 방송 장면이 담겨있었다.

해당 방송은 ‘우리집 개 호돌이가 갑자기 걷지 못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당시 이 영상에는 ‘#동물농장 #집에서애니멀봐 #앉은강아지도일으키는갓찬종’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견주의 관심을 끌기 위해 호돌이가 꾀병을 부린 것이라고 오해했다.

그러나 영상 속 견주는 호돌이가 뒷다리에 이상이 있어 제대로 걷지 못한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그런 호돌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검사 결과 수의사는 호돌이에 대해 말초신경 이상의 진단을 내렸으며, 보조 기구의 힘을 빌려 재활 훈련을 하고 있었다. 즉 호돌이는 꾀병이 아닌 장애견이었던 것이다.

또한 제작진 측에서 장애견을 관종견으로 왜곡해서 편집했고, 장애견 호돌이에게 ‘뒷다리 파업’이라는 자막을 달기도 했다.

현재 논란이 된 영상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어이가 없다”, “제작진 뇌가 파업했나?”, “동물농장도 이제 한물 갔네 다시는 안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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