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미들이 공격하고 있다는 배민 근황

  						  
 								 

배달 음식 주문 어플 ‘배달의민족’이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의민족도 여혐 논란 ㄷㄷㄷㄷ’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배달의민족(배민)이 여성 혐오를 했다며 논란이 있었는데 다시 재조명되고 있었다.

2014년 배민은 ‘밥값은 n/1’ 티셔츠를 제작했다. 배민은 “친구, 남친, 여친, 가족, 후배, 직장 동료들과의 식사에서 더치페이라고 말하기 어려웠던 분들의 고민을 한방의 날려줄 비장의 무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티셔츠를 입고 소개팅을 나가면 돈을 아낄 수 있다’고 티셔츠 활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제작된 당시 여성 혐오를 했다는 반응은 없었다.

그러나 2016년 여혐, 남혐 등이 사회 이슈로 떠오르면서 온라인 상에 남아있던 티셔츠의 소개 내용이 다시 회자되면서 여혐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당시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앱 리뷰에는 “광고보고 실망해서 삭제한다”, “다른 배달 앱을 쓰겠다”등의 불만 글이 올라왔다.

이에 배민 측은 “저희의 생각이 짧았다. ‘밥 값은 n/1’ 티셔츠에 담긴 본 내용이 여성에 대한 차별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당시 논란됐던 사안이 현재에 다시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면서 ‘이게 왜 여혐인지’ 의문이라며 회자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느 부분에서 여혐이냐? 진짜 몰라서 그런데 설명좀”, “더치페이하는게 싫은 건가?”, “소개팅 나가서 무조건 남자가 내야하는 거냐 그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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