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여상사 OO 거부했다고 싸.이.코.패.스로 찍힌 남자

  						  
 								 

직장에서 싸이코패스 취급을 받고 있다는 한 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에서 여자 상사 빵 안받았다고 싸이코로 찍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직장인 남성 A씨가 쓴 글이 담겨있었다.

지난 9일 A씨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 최근에 직장에서 여자 상사와의 겪은 일에 대해 밝혔다.

A씨의 회사에는 아직 결혼을 안한 34살 여자 대리 B씨가 있었다.

B씨는 A씨의 직장 상사였고 어느 날 아침 A씨의 자리에 찾아가 크림빵을 주며 먹을 것을 권유했다.

A씨는 B씨의 권유를 거절했으나 B씨는 계속해서 먹으라고 권유했으며 A씨의 책상에 크림빵을 두고 갔다.

결국 A씨는 “아니 안먹는다고 대체 몇 번을 말해요. 대리님 못드시는거 제가 짬처리통입니까?”라며 “못 드시겠으면 걍 버리시던지 아침부터 뭐하자는 겁니까?”라고 언성을 높였다.

갑작스런 상황에 회사에 있던 다른 직원들은 다 쳐다보고 회사의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결국 과장님이 “무슨 일이냐”며 나섰고 크림빵을 권유했던 B상사는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A씨는 “나만 회사에서 싸이코패스가 됐다”며 “억울하고 화가 난다. 부장님 귀에도 들어가게 돼서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자는데 진짜 짜증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A씨가 사회생활을 잘 못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감사합니다하고 안 먹으면 되잖아”, “회사생활 안해봤나”, “꼭 별거도 아닌 일을 긁어 부스럼 만들었네”등의 의견을 보였다.

반면 “안먹겠다는데 계속 주는 사람 진짜 짜증남”, “굳이 싫다는데 왜 자꾸 주는 거임”, “만약 짬처리라면 상사가 잘못 했음”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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