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경과 비교된다는 조선시대 여성포졸 합격 조건

  						  
 								 

조선시대 때 여성포절의 합격 조건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선시대 여성포졸의 합격조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조선시대 때 여성이 포졸이 되기 위한 조건들이 담겨있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여성포졸은 ‘다모(茶母)’라고 불리었다.

다모는 기본적으로 관아에서 식사나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일을 하던 관비였다.

다만 필요에 따라 포도청 산하에서 운영되어 사대부를 은밀히 내사하고 필요하면 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주로 윤리적인 이유로 발생한 사건과 남자들이 접근하기 곤란한 곳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키가 5척(150cm)이상이어야 했다.

당시 남성의 평균 키가 161cm, 여성 평균 키가 149cm정도였는데 당시 여성의 키가 150cm면 지금의 160cm 정도로 작지 않은 키였다.

다모는 쌀 5말(40kg)을 들어 올릴 수 있어야 하며 막걸리 5사발을 마실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있어야 했다.

또한 발차기, 검술 등 종합적인 기술을 겸비해야 했다.

합격한 다모들은 죄인을 포박할 수 있는 오랏줄과 범인 제압을 하기 위해 쇠도리깨를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조선시대 남성 포졸처럼 죄가 의심되면 언제나 도리깨로 문을 부수거나 오랏줄로 죄인의 몸을 묶어 올 수 있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의 여경보다 훨씬 힘드네”, “막걸리 5사발은 왜지?”, “지금도 저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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