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구슬, 구슬 안에는 들어있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1월 31일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슬 속에 들어있는 건 정체가 뭘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진용진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 중 구슬 속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이 섞인 거머리 같은 것이 유리 안에 들어가 있다”며 “어른이 된 지금 갑자기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진용진은 구슬 안에 있는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유리공예가를 만나러 갔다.
유리공예가는 유리 구슬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줬다.
또한 유리공예가는 진용진이 들고 왔던 유리구슬을 뜨거운 열에 녹였다.
그러자 구슬은 말랑말랑한 상태로 됐다.
구슬 안에 있던 것의 정체는 ‘유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리에 색을 입혀 유리로 만든 구슬 안에 넣었던 것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채널 ‘그것을 알려드림’ 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