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년 만에 2천억 벌고 돌연 은퇴한 33세 일본 여성

  						  
 								 

4년 만에 2천억을 벌고 은퇴한 일본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년 간 2천억 벌고 은퇴한 33세 일본 여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귀멸의 칼날’ 작가인 ‘코토우케 코요하루’였다.

‘귀멸의 칼날’은 애니메이션계의 레전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항상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하던 원피스를 제쳤다.

‘귀멸의 칼날’ 만화책은 2020년 9월 일본 만화 역사상 가장 빠르게 1억 부가 팔렸다. 올해 2월 기준으로는 1억 5,000만부가 팔렸다.

일본 역사상 기록이란 기록을 다 세우고 있는 ‘귀멸의 칼날’의 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요하루는 지난 2013년, 당시 24살의 나이로 후쿠오카현에서 ‘과도한 사냥’이라는 만화로 작가 생활에 입문했다.

2016년부터는 최고의 인기작 ‘귀멸의 칼날’ 연재를 시작해 2020년, 205화를 끝으로 연재 4년 3개월 만에 완결냈다.

이후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공개했고 인기는 절정을 찍었다.

전세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세계 각구의 흥행 성적을 더한 결과 귀멸의 칼날은 3억 7천 달러(한화 약 4,100억 원)의 수익을 냈다.

그러나 작가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고향으로 돌아가야한다”며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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