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풀가동중” 미쳐돌아가는 중국 코인 채굴 광산 현장

  						  
 								 

중국에서 코인을 채굴하는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코인 채굴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에는 수 천개의 변압기와 그래픽카드, 기타 장비들로 가득 찼다.

그 곳에서 코인을 채굴하는 사람의 모습도 보였다.

가상화폐 코인은 발행 주체가 따로 없기 때문에 정해진 수학 연산 문제를 푸는 사람이 획득하게 된다.

이 과정이 마치 광부가 광물을 캐는 것과 비슷하다 하여 ‘채굴’이라 부르며, 채굴이 대량으로 이루어지는 곳을 광산이라고 칭한다.

사진 속 코인 광산은 실제 쓰촨성에 있는 광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곳은 4000대의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4시간마다 대략 100만 위안(1억 7600만원)의 수익을 낸다.

해당 광산에서는 오직 암호화폐 ‘이더리움’만 캐고 있다.

현재 이더리움 시세에 따르면 해당 광산은 24시간마다 대략 100만 위안(1억 76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다.

한편 해당 광산 공터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RTX 30 시리즈의 그래픽 카드 포장 상자가 발견됐다.

현재 게이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구할 수 없는 카드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갖고 싶어하는 그래픽 카드 저기 다 있네”, “중국 클라스 다르네”, “이번에 국가에서 금지했던데 어떡하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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