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발견된 쇳덩어리 때문에 독일 역사 뒤집힌 상황

  						  
 								 

한반도에서 발견된 쇳덩어리 하나 때문에 독일 역사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 2015년 개성 만월대에서 남북이 문화재 공동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돌덩어리를 하나 발견했다.

돌덩어리의 정체는 금속활자였다.

그런데 금속활자가 제작된 시기가 의외였는데,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 조선시대가 아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금속활자였다.

따라서 최소 만월대가 소실된 1361년 이전에 금속활자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전세계 학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세기 제작된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최소 1세기 앞섰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에 만들어졌는데, 만월대에서 출토된 금속활자가 1360년 이전에 제작됐다면 지금껏 세계 최초 금속활자로 알려진 직지심체요절이 2위로 밀리게 된다.

또한 자동적으로 구텐베르크 성서는 3위로 밀려나게 된다.

이에 독일은 역사책을 새로 편찬해 3위라는 사실을 밝혀야 하기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진짜 대단하다”, “선조들 지혜에 감동하고 갑니다”, “국뽕이 차오른다 자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