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서 퍼지고 있는 얀센 백신 부작용 내용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얀센 백신 부작용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1일)부터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 외교 관련자를 대상으로 얀센 코로나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됐다.

얀센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당일 마감된 가운데 얀센 백신 부작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얀센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 누리꾼이 ‘얀센 부작용이 머리털 나는 거냐’라며 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근거 없는 루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얀센 백신의 이상 증상으로 주사 부위 통증, 두통, 피로, 근육통 등 가벼운 증상이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백신과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이상 반응도 있었다.

임상 참가자 4만 3783명 중 길랭바레증후군(몸 안의 항체가 말초신경을 파괴해 마비를 일으키는 신경계 질병) 상환 신경근염, 심낭염(심장막 염증), 안면마비 등 7건이 확인됐다. 그러나 대부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