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까지 ‘메.갈 손 모양’ 사용

  						  
 								 

최근 GS25와 카카오뱅크에서 일부 ‘남자혐오’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손 모양을 사용해 논란이 된 가운데, 네이버에서도 같은 그림이 사용됐다는 논란이 번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의 고객 개인정보 보호 공지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네이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에 관해 설명해주는 글에 쓴 이미지가 논란이 된 것.

그림 속 여성은 고민하는 듯한 모습이었는, 손가락이 ‘남혐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부자연스러운 집게 손가락 모양이었다.

최근 논란이 됐던 ‘남혐 손가락’ 모양과 매우 유사한 탓에 누리꾼들은 네이버에도 이른바 ‘남혐론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저건 빼박이다” “누가 고민을 저 손가락처럼하고 하느냐” “진짜 너무 보기 싫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네이버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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