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편의점 폐업정리하자 건물주 남편이 보인 반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물주 남편이 편의점 폐업정리하는 아내 기 살려주는 방법’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이다.

글쓴이는 “아내가 하던 프렌차이즈 편의점이 망했습니다. 어차피 담배가게나 마찬가지인데 프랜차이저 필요없고 , 시설도 다 들어와 있으니 시설금 남은 것 다 낼테니 폐점하자 했더니 본사에서 절대 안 된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니,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했더니 ‘점주님 같은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본사 방침이 그러합니다’라고 하더군요”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또 “그래서 눈물의 폐업했습니다. 지인들 딱 셋 불러서 ‘울 와이프 체면 좀 챙기게 100만원씩만 긁어줘’라고 했더니 ‘100이 뭐여, 200씩!’이라고 하며 와이프에게 카드주더군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재고 물품들은 다 기부했습니다. 남은 건 맥주와 담배 뿐이네요”라고 언급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야간 편돌이인데 운영 순이익보다 내 알바비가 더 나감” “대학가 원춤촌은 장사 잘 되던데”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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