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여성의 나.체 모습

  						  
 								 

요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재미있는 여러가지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AI 연구원 로비 바렛이 한 실험이 화제가 됐다.

먼저 바렛은 AI에게 사람이 그린 누드화 수천 점을 학습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AI가 직접 누드화를 그려보도록 했다.

AI가 그린 그림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AI가 그렸던 누드화는 의외의 모습이었다.

마치 초현실주의 예술가인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것과 같이 보였다.

혹은 추상화같이 보이기도 했다. 그저 사람 형체라는 것 정도는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었다.

로비 바렛은 “인공지능은 사람의 머리와 얼굴을 그릴 때 항상 같은 방식으로 그리는데 바로 공개된 사진처럼 노랑과 보라가 섞여 있는 형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렛은 왜 이렇게 그렸는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AI가 그린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뭐야 생각보다 못그리잖아”, “대체 어떤 값이 입력되어있길래”, “AI도 그림은 힘든가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Robbie Barrat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