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군용차를 절대 추월하면 안되는 끔찍한 이유

  						  
 								 

최근 군용차와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용차를 절대 추월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도로를 가다가 군용 차량을 발견했을 때 ‘작전차량 추월금지’ 혹은 ‘궤도차량 추월금지’라는 안내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 안내문을 보고 ‘군인들 대열이 흐트러질까봐 추월 못하게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아니었다.

급하다는 이유로 군용차를 추월했다가는 큰 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이었다.

한 예시로 고속버스와 군용 포차와 충돌했던 사고가 있었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버스 기사가 군용차를 추월하려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채 가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앞 유리창은 깨져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사례로 K-55자주포와 에쿠스가 충돌한 사건이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수 십톤이 넘는 자주포가 에쿠스를 깔아뭉개 차가 박살이 났다.

심지어 안전하기로 유명한 볼보 25톤급 트럭도 군용차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볼보 차량의 전면하단 범퍼 측면이 완전히 뜯겨 나갔다.

군용차는 실제로 시야가 좁고, 실내 내부도 좁기 때문에 움직이가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운전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많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용차 운전자는 대부분 20대 초반임. 그러니까 알아서 비켜가시길”, “살고싶다면 추월하지 마세요”, “조심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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