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1억 긁어봤다” 강사 이지영이 쓴다는 블랙카드의 정체

  						  
 								 

스타 강사 이지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쓰는 블랙카드를 공개해 화제이다.

30억 잔고를 공개해 화제를 몰았던 주인공인 이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장 중인 명품 백과 만년필, 보테가베네타 지갑 등을 공개했다.

이어 “학생들이 내가 쓰는 카드를 궁금해하더라. 정말 소문대로 블랙카드를 쓰냐고 묻더라”라면서 카드를 꺼냈다.

이지영이 꺼낸 카드는 삼성의 라움카드이다. 삼성 카드에서 VVIP 고객을 위해 출시한 블랙카드로, 아무한테나 발급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지영은 “이 카드를 발급할 때 삼성카드에서 상무 이사님이 카드 발급 심사를 나오셨던 기억이 난다”면서 “한도가 없는 카드였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내가 차를 살 때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긁어본 적이 있다. 카드의 소재는 두랄루민이라고 해서 비행기에 사용되는 소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연회비만 200만 원이 넘는 카드는 그 명성답게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골프, 호텔, 레저, 쇼핑 5종으로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권 7% 할인, 업그레이드 또는 동반자 무료, 공항 라운지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골프 클럽 주중 예약 서비스, 왕복 리무진 서비스 등 골프 혜택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생일날에는 무료로 와인이 제공된다.

또한 패션 브랜드 스타일링 클래스, 미술관 프라이빗 투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 등 소수의 회원을 위한 서비스도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최고급 호텔 투숙 시 무료로 조식이 제공되며,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지영은 “해외에서 하는 축구 경기 관람권을 구할 때도 컨시어지가 24시간 가능하기로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

라움 카드와 같은 블랙카드는 우리나라 다른 카드사에서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 더블랙이 있으며, 신한 프리미어, 롯데 인피니트 등이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드래곤, 임형주, 이정재, 전지현, 방탄소년단 진 등이 블랙카드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이지영 유튜브, 연합뉴스,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