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242번에 9대 1로..” 실제 중국 황제들의 성생활

  						  
 								 

중국 황제들의 문란한 성생활이 공개됐다.

중국 황제의 성생활은 조선의 왕을 포함해 주변국의 왕들보다 훨씬 더 문란했다.

황궁에 들어오는 궁녀는 모두 황제의 소유였는데 궁녀의 수가 상당했다.

진나라의 진시황은 1만명의 후궁을 거느렸고 당나라 현종은 궁녀를 합쳐 4만명을 거느렸다.

잠자리를 하기 위해 순번을 정하기도 했으며 지나친 성생활로 인해 수명마저 단축된 황제도 있었다.

‘주례’라는 책에는 황제의 성생활에 대한 규범들이 적혀있는데 주례에 따르면 호아제는 하루도 쉬지 않고 여성들과 합방을 하도록 되어있었다.

그 중 후궁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후긍들의 몸매와 얼굴에 따라 등급이 달라졌다.

한달이 30일이라고 하면 1일부터 9일까지는 5등급에 해당하는 81명의 후궁들이 황제와 동침했다.

5등급 후궁들은 ‘어처’라고 불려졌으며 81명을 9일로 나누면 하루에 9명이었기 때문에 9명이 한개의 조가 되어 황제와 9대 1로 잠자리를 가졌다.

이때 잠자리에서 황제의 기분을 맞추지 못한 후궁들은 탈락됐다.

이후 10일부터 12일까지는 4등급에 해당하는 27명의 후궁들과 동침을 했고 4등급 후궁들은 ‘세부’로 불렸다.

후궁들은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27명의 후궁들은 3일로 나뉘어 5등급 후궁들과 마찬가지로 9대 1로 잠자리를 가졌다.

13일차부터는 3등급에 해당하는 후궁인 ‘구빈’이 황제와 잠자리를 가졌다.

구빈은 9명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만에 끝났고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황제와 동침할 기회가 많아졌다.

14일에는 2등급에 해당하는 후궁인 ‘삼부인’ 4명과 동침했으며, 이때 삼부인은 숫자가 적었기 때문에 황제가 맘에 드는 후궁을 더 데려오기도 했다.

15일에는 궁중에서 가장 높은 여성인 황후의 차례가 된다. 황후는 15,16일 이틀동안 황제와 잠자리를 하고 혼자서 황제를 독점할 수 있다.

남은 2주 동안 역순으로 다시 이 행위를 반복했다. 한달 동안 242번의 잠자리를 하는 셈이다.

이처럼 왕의 잠자리는 군대처럼 체계적이었으며, 후궁의 수가 너무 많아 헷갈릴까봐 잠자리 날짜와 임신까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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