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씹어먹는 미국 래퍼가 한국 때문에 은퇴하겠다고 폭탄발언 한 이유

  						  
 								 

미국의 가장 핫한 래퍼가 돌연 충격적인 발언을 해 해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다.

최근 걸그룹 여자친구가 갑작스러운 해체 소식을 전했다. 팬들은 너무 놀랐고 전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 중에서 의외의 인물도 있었다. 바로 미국의 가장 핫한 래퍼 릴 우지 버트였다.

한국에서 릴 우지 버트는 이마에 270억 다이아몬드를 박은 인물로 유명하다.

릴 우지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친구’라는 말과 함께 분노에 가득 찬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한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여자친구 단체 사진으로 바꾸기까지 했다.

릴 우지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한 2015년부터 아주 열렬한 팬이었다. 몇 안되는 릴 우지의 트위터 팔로잉 목록에는 여자친구 공식 계정이 있을 정도로 팬이었다.

2015년 릴 우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라며 “K팝 훌륭한 춤 솜씨와 아름다운 목소리”라고 글을 남겼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걸그룹 여자친구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고 인스타 라이브를 켜서 걸그룹 여자친구에 대해 혼자 이야기를 하는 등 여태껏 아주 찐 팬의 모습을 보여줬다.

더 놀라운 건 2019년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니 7집 타이틀곡 ‘열대야’고 컴백했을 때는 “엄청 기쁘고 여자친구를 보면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말해 자신의 가수 활동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여자친구 해체 소식에 그는 계속해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또한 그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그의 팬들은 “이러다가 은퇴하는 거 아니냐”, “얼마나 좋아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릴 우지보다 더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미국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갤런트다.

갤런트는 평소 내한을 자주 해 한국 가수들과 교류가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걸그룹 여자친구의 팬이었다.

여자친구의 해체 소식을 들은 갤런트는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를 켠 뒤, 여자친구 노래인 ‘only 1’을 틀어놓은 채 말 없이 스카치위스키만 계속 마셨다.

계속해서 술을 마시다가 점점 눈이 풀리는 모습이 그대로 라이브 방송에 나오자 갤런트 팬들은 걱정했다.

한편 5월 18일 걸그룹 여자친구는 6년 간 함께 했던 소속사를 떠나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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