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친X’ 소리 듣고 있다는 인스타 사진 논란

  						  
 								 

한 여성이  올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이 일본에서 논란 중이다.

사진 속 한 여성이 명품 가방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여성의 정체는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코우키(18·본명 기무라 미츠키)다.

지난 5일 코우키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비가 오네요.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코우키는 미소를 지으며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있었다.

그러면서 “커피와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촬영하러 가는 중”이라고 영어로 적은 뒤 루이비통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현재 코우키가 쓴 글은 일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수재민을 위한 메시지와 명품 가방을 자랑하는 듯한 사진을 함께 올린 코우키를 향해 일본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코우키는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 부부의 차녀다. 15세에 패션지 커버로 데뷔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뉴스1, 코우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