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나가” 기자회견 중 한국 때문에 일본인 쫒아낸 인기 외국 여배우

  						  
 								 

헐리웃 대표 여배우가 일본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일침을 날린 이유가 한국 때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에게 일침을 날린 헐리웃 여배우는 바로 조 샐다나. 한국에서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등장인물 ‘가모라’로 잘 알려져있는 배우다.

또한 그녀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아바타, 어벤져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 국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조 샐다나는 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며, 영화 홍보행사에 참여할 때는 시간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팬들에게 싸인을 해준다.

그런 그녀가 지난 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은 사과하라”며 일본에게 일침을 날렸던 것이다.

그녀는 뉴스 하나를 팬들에게 공유했다. 바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용수 할머니 인터뷰였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도록 국제사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일본은 한국 법원 판결을 무시하며, 항소조차 안하고 뻗대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 샐다나는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뉴스를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해외팬들을 통해 퍼져나갔으며,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 정부에게 사과를 촉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모르쇠로 대응했고, 일본 언론들은 오히려 조 샐다나 배우를 ‘혐일 배우’라며 몰아세웠다.

일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유명한 여배우라도 좀 알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한국이 뒷돈 줬나보네”, “오히려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한국이야 말로 일본에 사과해야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건 직후 그녀의 차기작인 아바타2 기자회견에서 일본인 기자들에게는 한 차례의 질문 기회도 주지 않았으며 억지로 질문하려는 일본인 기자 한 명에게 나가라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결국 조 샐다나의 일침 덕분에 많은 세계인들이 한국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었고, 일본이 과거 어떤 만행을 벌였는지 더욱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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