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찍은 한국 사진에 전세계는 감탄했지만 중국만 경악한 이유

  						  
 								 

외국인이 찍은 한국 모습에 전세계가 감탄했지만 중국만 경악한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들은 한국의 실용적인 문화와 발전된 기술에 놀라곤 한다.

특히 한국의 온돌 문화에 감탄한다고 한다.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 선수들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방바닥에 놀라고 반팔과 반바지만 입고 바닥에 대자로 누워있기도 했다.

호주 취재진은 밖은 춥지만 안은 온돌로 인해 너무 따뜻하다며 베란다에 나가있는 기자는 겨울 잠바를 입고 실내에 있는 카메라맨은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의 난방 시스템을 극찬했다.

한국의 온돌이 외국인들에게 극찬을 받고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자 중국은 어이없게도 중국이 온돌 문화의 종주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얼마 전 우리나라가 온돌 기술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중국 관영 CCTV를 비롯한 거의 모든 매체들은 “중국인들이 대대로 이용했떤 바닥 난방 기술이 왜 지금 한국 문화유산이 되는 것인가”라며 “한국인들이 중국의 면전에서 바닥난방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중국 네티즌들 또한 “한국 사람들이 계속해서 한국 문화 유산을 강탈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온돌의 국제적 명칭은 ‘ondol’로 이는 우리나라가 온돌 문화의 종주국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온돌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온돌문화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온돌과 관련한 기술적, 학문적 연구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외국에서는 온돌과 바닥난방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바닥난방을 활주로나 도로 위에 쌓인 눈을 녹이는데 사용하는 등 온돌 관련 기술을 빠르게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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