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일하게 독도를 독도라고 표기하고 한국 제품만 사는 국가

  						  
 								 

한국처럼 과거의 아픔으로 인한 상처를 지니고 전범국에 대한 불매운동을 이어온 한 나라가 있다.

그 나라는 바로 유대교의 성지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우리나라보다 더 철저하게 독일, 일본 등 전범국들에 대한 불매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스라엘은 중동 국가에서 유일하게 독도와 동해를 우리나라 명칭으로 표기하고 있다.

그리고 9년 연속 한국 자동차의 점유율이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이스라엘은 유대인 대학살 역사박물관 개관식에 세계 40여개국 지도자들을 일본만 빼고 초청했다.

당시 관계자는 “역사 인식의 혼란 방지를 위해 일본을 초청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언론도 “일본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을 홀로코스트와 비교하려는 시도를 하기 때문에 일본이 초청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때 가해자인 일본은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이면서도 원폭을 언급하며 피해자인 양 국제사회에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했다.

한편 이스라엘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살 때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자동차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이스라엘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2009년부터 현대는 2011년 마쓰다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른 이후로 2015년 기아차에 잠깐 자리를 내준 때를 제외하고 무려 9년이나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당시 현대·기아차는 1분기 이스라엘에서 2만 3409대를 팔았으며, 독일 폭스바겐과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